제로부터 시작하는 월경(생리) 평등: 사용자에서 창업가까지, 타이완 최초의 생리용품 변화 기록
도서명:
GoMoond
도서 분야:
논픽션
키워드:
월경(생리) 평등, 생리용품 변화, 신체 자기결정권, 젠더 이슈, 사회 혁신
추천 연령:
전 연령대
작품 소개:
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타이완 생리용품 산업이 변화해온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. 초기에는 규제와 제한된 선택지 속에서 시작해 천 생리대와 생리컵, 생리팬티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기까지의 흐름을 담아내어 여성들이 단순한 ‘사용자’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변화를 만들어가는 ‘혁신가’로 나아가는 과정 또한 함께 보여준다. 산업의 변화와 사회/문화적 흐름을 함께 짚어가며 월경(생리)에 대한 낙인과 신체 자기결정권, 젠더 인식 문제에 응답한다. 또한 민간의 작은 움직임들이 어떻게 월경(생리) 평등을 추진해왔는지 그리고 몸과 선택의 의미를 어떻게 다시 바라보게 하는지를 이야기한다.